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초겨울 속의 아름다운 철죽

鶴山 徐 仁 2006. 12. 5. 12:48

鶴山 ;

봄이 오려면 아직도 멀고 멀었는데...

이 초겨울 문턱에 철죽 꽃이라니...

무언가 말 하고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데, 그이 소리를 알아 들어줄 수 없는 마음이 못내아쉽고, 안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