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鶴山 ;
봄이 오려면 아직도 멀고 멀었는데...
이 초겨울 문턱에 철죽 꽃이라니...
무언가 말 하고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데, 그이 소리를 알아 들어줄 수 없는 마음이 못내아쉽고, 안타깝구나!
'사진과 映像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또 한 번의 가을이 가고... (0) | 2006.12.10 |
---|---|
화엄사 (0) | 2006.12.10 |
[스크랩] 세계 유명 여행지 50 (0) | 2006.11.20 |
[스크랩] 추억을 남기고 떠나는 가을 (0) | 2006.11.20 |
[스크랩] 우리나라 좋은 나라 (0) | 200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