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빛들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빛들 나는 변함 없는 태양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구름이 일어나고 폭풍이 몰아쳐도 언제나 더 높은 곳에서 변함 없이 빛나는 태양을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나의 삶을 희망이 빛나는 밝은 삶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나는 작은 촛불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겸손과.. 精神修養 마당 2009.06.18
[스크랩]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기분 좋음이 있습니다. 한 번도 만난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한순간의 미소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미소라는 사랑은 확실히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래요. 미소는 사랑.. 精神修養 마당 2009.06.16
삶의 무게를 느끼는 마음 삶의 무게를 느끼는 마음 제법 뜨겁게 느껴지는 햇살과 함께 유월의 장은 열리고 삶의 여정은 끝도 알 수 없는 가운데 덧없이 흐르는 데, 세상살이 짐의 무게가 아직도 왜 이렇게 무겁기만 한지! 마음 속에 가득한 욕심들도 거의 다 내려놓았다 싶은데 무엇이 자신을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 없게 만드.. 鶴山의 넋두리 2009.06.01
마음으로 베풀 수 있는 것들 ◈ 마음으로 베풀 수 있는 것들 ◈ 가진것을 베푸는 것은 재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물이 없어도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1. 항상 얼굴에 화색을 띠는 것 밝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자신도 좋고 상대방도 기쁩니다. 2. 말에 친절을 담는 것 남에게 친절한 말로 대하면 친절.. 精神修養 마당 2009.05.29
마음이 가는 길 ★♥..마음이 가는 길♥..★ 마음이 가는 길이 있고 몸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치지만 몸이 가는 길은 걸으면 걸을수록 지칩니다. 마음이 가는 길은 과거로 돌아가기도 하고, 미래를 앞질러가기도 하지만 몸이 가는 길은 앞뒤로 나 있고 위아래로 보입니다. 마음이 가는 길.. 精神修養 마당 2009.04.24
마음을 다스리는 글(산사의 명상음악) 마음을 다스리는 글 -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 나 자신에게 말을 건넨다 겸손 하라고 자만하지 말라고 남을 인정하여 마음에 담으라고 내 영혼이 숨쉬는 그날까지, - 세상을 배워야 한다 - 세상을 배워야 한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내가 아니고 우리가 되어야 산다 나는 존재할 뿐이다 우리가 있기에 .. 精神修養 마당 2009.04.16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 저자/셰퍼드 코미나스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 文學산책 마당 2009.03.23
마음이 추운 겨울 마음이 추운 겨울 해마다 어김없이 때가 되면 돌아오는 계절의 겨울은 있어도 우리네 삶의 여정에서는 겨울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마다 사계절이 있어서 나름대로 좋다고들 하겠지만 봄과 여름이 지나면 마치 인생의 끝이 오는 것처럼 쓸쓸해지고 마음마져 울적하게 변하는 것 같으니, 겨울을.. 鶴山의 넋두리 2008.12.15
[스크랩]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 精神修養 마당 20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