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國際.經濟 關係

말레이시아 경찰의 부대한 대우

鶴山 徐 仁 2005. 11. 25. 18:55

▲ 25일 테레사 코크라는 말레이시아의 한 국회의원이 공개한 비디오 사진으로 쿠알라룸푸르의 한 경찰서 유치장 안에서 한 여성 경찰관이 중국인으로 보이는 여성을 옷을 벗게하고 귀를 잡고 쪼그려뛰기를 시키고 있다. 매춘 혐의로 붙잡혀온 중국 여성들에 대한 말레이시아 경찰의 부당한 대우가 이 비디오 테이프로 공개되자 비인간적이고 모욕적인 처사라는 여론이 들끓었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