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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 혁명,
혹은 정권 타도 과정이 이제 완성됐습니다.
법원 검찰 언론 노조,
어디 하나 좌경화되지 않은 조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보수는 궤멸되지 않았습니다.
지지율 거의 0%에서 시작한 선거였습니다.
그래도 보수는 재건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떨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3년을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사회 구조를 망가뜨리는 데 3년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오늘의 정규재 칼럼은 2017년 대선 이후를 전망하는 내용입니다.
다가올 '문재인 정권'의 미래부터,
한미·한일 관계, 대북 정책 그리고 대한민국 보수의 미래까지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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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2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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