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국 언론계에 종사하는 기자는 2만 명이 넘고, 70% 이상이 20~40대이다. 교육과정에서부터 좌경화된 이들이다. 이들이 언론계의 中樞를 장악하고 있다.
3. 선동 기자들이 기승을 부리는 때는 바로 선거철이다. 선거판을 정권탈취와 체제파괴의 목적에 이용한다. 2002년 大選 기간의 김대업 사기와 신행정수도 공약 사기, 2004년 총선 때 KBS-MBC의 탄핵 반대 선동, 2010년 지방선거 때의 천안함 의혹 선동, 2011년 서울시장 선거 때의 나경원 의원 1억 원 피부 관리설 선동, 2012년의 장준하 타살설 선동, 무비판적 단일화 홍보가 대표적 사례이다. 모두가 좌경 언론이 주도하였다.
4. 선동과 조작 세력은 주로 親盧종북좌파 세력이다. 좌경 언론이 거짓말 前歷者의 말을 계속 중계해준다. 박지원은 거짓말 챔피언이므로 정상적인 언론은 그의 말을 보도하면 안 된다.
5. 광우병 선동, 김현희 가짜몰이 등의 범죄를 저지른 기자들을 언론계에서 추방하고 선동꾼들을 정치적으로 매장시켜야 하는데 그런 自淨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6. 좌편향된 선동 언론은 선동 정치인과 한 통속이 되어 유권자들을 속이는데(게으른 기자와 부지런한 정치꾼의 합작) 그 결과는 前科者가 20%, 국가반역범죄 前科者가 10%인 19대 국회이다. 유권자들이 大選에서도 선동에 속아 넘어가면 간첩이나 사기꾼이나 정신병자가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호의 조종간을 잡을 수 있다. 銃口에 의한 쿠데타나 선동에 의한 쿠데타는 민주주의 파괴란 점에서 같다.
7. 선동언론이 유권자들의 분별력을 망가뜨리면 어린 민주주의는 반역자와 사기꾼의 노리개가 된다. 이런 언론은 한국 민주주의의 敵이다. 공동체의 危害요인이다.
8. 기자들이 좌경화함으로써 언론의 원칙, 즉 正名의 원칙, 헌법과 문법, 사실과 공정성의 원칙이 파괴되었다.
9. 보다 근본적인 언론파괴의 원인은 언론이 한글專用으로 自我부정적 韓國語파괴를 자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10. 결과적으로 박근혜에게 불리한 기사는 커지고, 문재인-안철수에게 불리한 기사는 작아진다. 유권자들이 편향된 정보를 섭취, 분별력을 상실하면 선거가 惡黨을 뽑는 푸닥거리로 轉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