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나라는 청년이 망친 나라를 노인들이 구한다.'(키케로)
老壯層(노장층)이 단결하여 조국을 지키자! 大選에선 50세 이상이 전체 투표자의 50%가 될 것! 단번에 나라를 구할 메시아는 없다. 속지 않는 위대한 유권자가 있을 뿐이다.
*4.11 직후 중앙선관위에서 발표한 總選 투표 행태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39.6%인데 투표율이 높아 투표자 중에선 47.7%를 차지하였다. 투표자 중에서 60세 이상은 26.1%로서 40대(21.2%)나 30대(17%)보다 많았다. 한국에서 최강의 유권자 집단은 60세 이상 老人들인 것이다. 이번 大選에서는 50세 이상 유권자가 약 40%이고, 투표자 중에선 약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50세 이상 기성세대를 배신하고는 누구도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위대한 나라는 청년이 나라를 망치고 노인들이 나라를 구한다"(키케로)고 한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은 세계사의 가장 위대한 성취이다. 이렇게 근사한 나라를 만드는 데 피, 땀, 눈물을 쏟아부은 기성세대는 편히 쉴 나이에, 배은망덕하고 후안무치한 종북좌경 세력이 나라를 들어먹지 않을까 걱정하며 잠이 오지 않는다. 공짜를 좋아하고 고마움을 모르는 자들이 역사의 쓰레기통에 버려진 사회주의에 현혹되어 이승만, 박정희, 트루먼, 이병철, 정주영 같은 분들을 저주하면서 北의 3代 세습독재엔 침묵한다. 간첩을 편하게 해주기 위하여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설치면서 북한동포를 편하게 해주는 북한인권법은 한사코 반대한다.
*분별력 있는 50세 이상 유권자가 뭉치면 나라를 지킬 수 있다. 걱정 많은 기성세대의 애국충정을 대변해온 국민행동본부는 與野 정치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흉악범 사형 집행을 재개하라.
-國字인 한자 조기 교육으로 한국어를 정상화시켜라!
-建國 대통령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라!
-반헌법적인 6.15, 10.4 선언을 폐기하라!
-역사논쟁은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사람들끼리 하라!
-대한민국 헌법의 至上명령 - '북한노동당 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 자유통일하라'-을 따르라!
*부지런한 정치선동꾼의 앵무새로 전락한 게으른 기자들에게 경고한다.
-거짓말 상습자의 거짓말을 중계하지 말라!
-국가 기관이 네 번이나 조사하여 '타살 증거 없음'이라고 결론 내린 장준하 추락사를 선동꾼들이 선거에 이용해먹으려고 장난 치는 데 가담한 SBS 등은 언론이 아니다!
-반공 소년 이승복 지우기, 김대업 사기 폭로, 탄핵 사태 때의 편향보도, 김현희 가짜몰이, 천안함 폭침 의혹 부풀리기, 장준하 타살설 선동에 가담한 기자들은 언론계를 떠나라!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바보 같은 유권자'가 30%나 된다. 이들이 뽑은 국회의원 300명 중 20%인 61명이 전과자이고, 그중 29명이 국가반역죄(반공법 및 보안법 위반)를 저지른 이들이며, 그중 19명은 反국가단체 및 利敵단체 연루자였다. 선동적 정치인과 기자가 합세, 유권자들을 속인 결과이다.
*단번에 나라를 구할 메시아는 없다. 속지 않는 위대한 유권자가 있을 뿐이다. 50세 이상이 단결하면 진실-正義-자유의 대한민국을 지켜낸다.
[ 2012-09-17,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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