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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과 아름다운 생각으로
아름다운 마음은 아름다운 예쁜 생각들을 낳으며,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정작 마음은 원이로되, 생각이 이에 미치지 못하니,
이런저런 잡동사니 것들에 묻혀서 헤어나지 못하고,
자주 가슴을 답답하게 옥쬐어 오는 걸 느끼게 된다.
심신의 수련을 통하여 깊은 명상으로 몰입 될 때면,
세상의 헛된 욕구들을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삶의 현장은 마음처럼 꾸려지지 않으니, 어찌할 까! 망상의 나래를 접고, 자연과 더불어 벗할 수 있다면 많은 것을 제대로 느끼며,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둔하고, 미련한 자신은 마음으로만 그릴 뿐이지,
과감하게 세상살이 잡 것들을 모두 보듬어 안은 채,
스스로 먼 길을 고된 모습으로 가고 있는 것만 같다.
아름다운 마음을 쉬지 않고 가꾸어 가다 보노라면,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으로 옮겨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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