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외국 음악 마당

Standing in the Rain / Jesper Ranum

鶴山 徐 仁 2009. 4. 16. 13:06

      
   
      Standing in the Rain / Jesper Ranum I wanna keep my life to myself I wanna be an unknown man I need no others to see What you've been like I don't want anyone else to know 난 내 인생을 나만이 간직하고 싶어요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길 원하고 다른 사람이 날 아는걸 원하지 않아요 당신이 그래왔듯이 난 어느 누구도 알고 싶지 않아요 I'm standing in the rain Feeling all the pain inside me I'm waiting in the rain with open arms It's just another day I'm waiting in the rain For someone else 나만의 모든 고통을 느끼면서 난 빗속에 서있지요 난 두팔을 벌려 빗속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저 다른 날일 뿐이지만 난 빗속에서 다른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I've got my way, I've got my charm And I'm feeling so good lying in your arms You were looking at me when you said You wanted to be free(I wanted to be free) Again and again we go different ways 나만의 매력을 갖고 난 내 길을 걸어왔어요 당신 팔안에 누워 난 너무 기분이 좋아요 당신이 날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했죠 "난 자유로워지길 바랬지만 우린 반복해서 다른 길로만 가고 있어요" I'm standing in the rain Feeling all the pain inside me I'm waiting in the rain with open arms It's just another day Such a lonely feeling It's been a long and lonely night I'm waiting in the rain I'm waiting in the rain For someone else 나만의 모든 고통을 느끼면서 난 빗속에 서 있지요 난 두팔을 벌려 빗속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저 다른 날일 뿐이지만 외로운 느낌이 드는 지루하고 외로운 밤이었죠 빗속에서 빗속에서 다른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Uuuh, I've been waiting I've been waiting I'm waiting while my baby sleeps I'm waiting for the scary deeps I'm waiting for the things to keep But I'm a stranger It's such a lonely feeling 난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대가 잠들어 있는 동안 무시무시한 깊이를 가진 소중한 것들을 간직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지만 난 외로운 느낌을 가진 낯선이 었을 뿐이지요 I'm standing in the rain Feeling all the pain inside me I'm waiting in the rain with open arms It's just another day I'm waiting in the rain For someone else 나만의 모든 고통을 느끼면서 난 빗속에 서 있지요 난 두팔을 벌려 빗속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저 다른 날일 뿐이지만 난 빗속에서 다른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첨부이미지 ....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 아티스트 예스퍼 랜엄은 법학도 출신이며 음악에 입문한 후에는 프로그레시브 록,뉴웨이브,테크노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을 발표해 왔다함 북유럽쪽의 짙은 감성을 정갈하고 세련된 사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