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아름다운 사랑을 합시다
금년 한 해는 지금보다는 더욱 더 이웃들과 자연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들 하지만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면
재물을 사랑하기 보다는 이웃과 자연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게 되면
다같이 최소한 마음이 궁핍한 생활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과거를 회상하면 지금처럼 풍요로운 삶만을 살아온 우리가 아니었기에
서로가 마음을 활짝 열고 두고 작은 사랑이라도 더불어 나눌 수 있다면
찬바람 몰아치는 겨울을 지나면 새로운 따쓰한 봄을 다시 맞을 수 있듯
우려하고 두려워 하면서 지나친 고비를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현재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부족한 것은 재물이나 돈이기 보다는
자신과 이웃을 자연을 아끼며 사랑하는 열려진 마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를 알고 계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의미있는 삶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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