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려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하겠죠
고운 빛만 보아도 가슴이 울렁거리던 가을인데
보내기가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백설의 흰 눈을 기다리며 올해는 여기서 안녕해야겠어요
출처 : 내 곁에 있는 당신
글쓴이 : 여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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