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文學산책 마당

그리움의 향기 / 안경애

鶴山 徐 仁 2007. 7. 21. 17:51

      그리움의 향기 / 안경애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그리움처럼 살갑게 안겨드는 사연마다 때때로 내 안의 슬픔을 행복한 숨으로 반짝이는 별처럼 꿈꿀 수 있다면 아주 잠시만 , 두근거리는 심장 길 내어 한켜 내뱉는 그리움의 언어로 편지 한 장 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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