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들이

鶴山 徐 仁 2007. 7. 3. 22:57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들이♣ 
            인생의 해는 중천을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 하늘의 별을 보며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 처럼 허허 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