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능력 사도행전 19장 11절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사도 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에베소 교회에서는 손을 얹고 안수를 하면은 성령을 받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단이 항복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사도 바울이 바빠서 미처 가지 못할 때는 사도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 위에 얹으면 악귀도 나가고 병도 고쳐지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이때 제사장의 아들들이, 스게의 아들들이 우리도 한번 바울같이 예수 이름으로 악귀를 쫓아 보자하고 귀신 들린 사람을 불러 다가놓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