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스크랩] 맨발로 걷고 싶은 길..

鶴山 徐 仁 2006. 7. 14. 09:03
 

 

 

 

 

 

 

 

 

 

그냥.. 편하게 걷고 싶은 날..

꼭 어디로 가야한다는 목적도 없이

마냥 걷고 싶은 날..

신발도 벗고 맨발로 걷다가..

그냥.. 툭 치면 네가

옆에서 웃고 있었으면 싶은 날..


출처 : 나무처럼2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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