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우리나라 畵壇

[스크랩] 바다도 낮잠을 즐긴다...

鶴山 徐 仁 2006. 6. 11. 17:56

 

3번째 배를 완성 할 무렵 나는 화가 그만두고 어부가 되고 싶었다.

출처 : 미술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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