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이 여인이 미스 이라크

鶴山 徐 仁 2006. 4. 14. 13:29

▲ 지난 주 삼엄한 경비하에 바그다드 시내의 한 사교클럽에서 열린 미녀선발대회에서 새로운 미스 이라크로 뽑힌 실바 샤하키안이 11일 바그다드에서 미국의 ABC TV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라크 기독교 신자로, 원래 이 대회에서 4위였던 그녀는 1위로 뽑힌 여성이 위협을 받고는 사퇴하고 2, 3위자도 안전상의 이유로 왕관을 거부함에 따라 미스 이라크가 됐다. /AP 연합

▲ 지난 주 삼엄한 경비하에 바그다드 시내의 한 사교클럽에서 개최된 미인선발대회후 새로운 미스 이라크가 된 실바 샤하키안이 11일 바그다드에서 미국 ABC TV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다. /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