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3장 16절 - 21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우리가 예수를 믿는 목적을 분명히 정립하고 믿음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나는 이미 우리 집이 초대 교회에 선교사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 할 때에 1903년에 양반 집안으로는 전라도에서 예수를 처음 믿은 믿음의 자손으로 태어나서 어머니 태속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여 내가 태어나 보니 아버지는 목사 옅고 어머니는 사모님이었기 때문에 나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 교회에 다니며 주일 학교, 중고등부, 대학 청년부, 주일 학교 반사, 성가대 등을 거치면서 서리 집사, 안수 집사, 피택 장로, 장로 장립, 목사, 선교사 까지 되는 모든 교회의 직책을 다 맡아 가며 여전도회 회장 빼고서는 모든 교회의 감투와 직분을 다 맡아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 생활을 오래 한 사람도 있고 새로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 생활이 오래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오래 된 알뱀을 꺼내어 보면 과거가 새롭듯이 우리는 이 시간에 나의 과거를, 신앙생활, 교회 생활을 한번 돌아보며 내가 왜 예수를 믿는가를 한번 살펴보며 나의 신앙을 한번 다시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나도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며 성경도 많이 읽으며 공부도 하였지만 실제로 예수가 내 마음에 믿어진지는 오래 된 것 같지 않습니다.
예수가 내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에서 내 대신 죽으셨다는 말은 이미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잘 말하고 알고 외우고 가르치고 있었지만 실제로 예수 십자가가 내 마음에 와서 닿고 믿어진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예수를 내가 실제로 믿으니 달라지는 것이 많았습니다.
기도 할 줄 모르던 사람이, 기도를 10분만하면 다 할 말이 없던 사람이 기도를 생활화하여 기도하게 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한두 시간 기도를 하고 성경도 꿀과 같이 달게 읽고 감사를 하게 되고 연보 할 줄 모르던 사람이 연보를 아깝지 않게 많이 하게 되고 전에 느끼지 못하였던 일들이 모두 새롭게 보이고 느끼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꽃 한 송이를 기쁨으로 들여다보며 거기서 하나님을 보게 되고 성경을 읽다가 성경책에 앉은 피리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거기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됩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것이 거듭난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예수를 믿으면 성령을 받게 되고 성령을 받으면 예수를 믿게 됩니다. 어느 교파에서는 방언을 말하여야 성령을 받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내가 겪어 보니 믿으니까 방언도 하게 되고 방언도 통역하게 되고 예언, 영분별, 병 고치는 일과 여러 가지 능력이, 성령 은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에는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 성령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믿어야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세 가지를 구별하여 거듭나는 것과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과 믿는 것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경험하여 보니 믿으니 거듭나게 되고, 믿으니 영으로 나게 되고 예수를 마음에 진실하게 믿으니 성령도 받고, 성령 받은 증거로 열매가 맺히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은사도 나타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입으로만 믿지 않고 마음으로 진실 되게 믿는 순간 영생을 취하게 되고 성령을 받게 되고 거듭나게 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입으로만 의식적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진실 된 마음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집에 심방을 가니 내가 바빠서 교회는 안 나가지만 마음으로는 예수를 믿는 다라고 말하며 목사님 내 신앙에 대한 염려는 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국에 있으며 공산당 간부들에게 전도하면 도리가 옳다고 인정하며 나는 지금 공산당 당원이라 교회에 나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예수를 믿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여 이런 사람은 아직 예수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으면 믿음이 생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정말로 예수를 믿으면 구주로 믿으면 거듭나고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떠한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기며 하나님께 예배 할 것이며 마음에 있는 곳에는 행동이 딸아 오는 것입니다.
공산당원들도 진짜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퇴당을 하고 여러 사람의 비판을 무릅쓰고 열심히 교회에 나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공산당원이 아니면 절대로 기관장이 될 수 없고 승진 할 수도 없고 남을 지도하는 지위인 학교 선생이나 교수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를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이러한 불이익을 감수하고 교회에 출석하며 믿음을 보이며 살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2장 14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믿음에는 반드시 행함이 따라오고 그 행함이 지속되는 것이 믿음의 증거, 산 믿음, 구원받는 믿음인 것입니다.
오늘 내가 말하는 믿음은 산 믿음, 구원을 받는 믿음, 행동이 따라오는 믿음을 말하고 그 믿음으로 되어지는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죽은 믿음은 거듭나지 못한 믿음, 성령으로 나지 않은 믿음입니다. 우리가 산 믿음을 가지면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는 것이 성령으로 난자나 거듭 난자나 모두 같은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1. 영생을 얻습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람은 영생을 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던, 안 믿던 간에 구별 없이 영생을 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신천신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화롭고 아름답고 좋은 곳에서, 琪花瑤草 만발한 곳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고 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은 죄 값으로 인하여 지옥에서 영원토록 형벌의 삶을 고통 속인 불 못에서 죽지도 않으면서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고만이지 무슨 내세가 있는가 하고 흔히 말을 합니다.
죽으면 모두 없어지고 고만 이라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힘들여 일할 필요도 없고 일요일도 즐겁게 들에 나가서 즐기며 실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기며 살다가 죽으면서 그쳐지면 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하고 싶은 일 다 하지 못하고 놀고 싶은 것도 다 놀지 못하고 죽는 다는 것은 얼마나 원통한 일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이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니요 내세가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 행한 보응을 반드시 받는 것입니다.
LA에서 유명한 일본 목사님이 살해되었습니다. 후에 범인이 잡혀서 왜 죽였나고 물으니 심심해서 죽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심심하다고 사람을 죽인다면 이러한 사람은 분명히 이 세상에서도 분명히 벌을 받을 것이지만 내세에서는 엄청난 형벌인 불못에 들어가서 영원토록 살아야 하는 지옥 형벌도 받아야 공평한 일입니다.
사람은 육신이 나이가 들어 오래 가면 늙어지고 쇠하여지고 낡아집니다. 자동차는 낡으면 부속을 바꾸어 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주말에 시내에 자동차를 타고 나가면 생산 된지 70 - 80년 이상이 된 골동품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이 자동차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겉만 옛날 자동차이지 모든 부속을 다 갈아 끼워서 요새 나온 자동차와 다름없이 시속을 60마일 이상 내고 달립니다. 나도 자동차가 20년 된 차가 있지만 이 자동차를 부속을 고장 나면 갈아 끼우고 하여 지금도 장거리를 갈 때에는 일부러 이 자동차가 듬직하여 타고 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불행하게도 부속을 낡았다고 갈아 끼울 수가 없습니다. 어쩌다가 신장이나 심장을 갈아 끼우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의 생명 연장을 위하여서이지 머리가 낡았다 하여 갈아 끼우고나 어느 기관이 낡았다 하여 팔을 갈아 끼우거나 다리를 갈아 끼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잔 고장은 고치며 살다가 결국 더 고칠 수 없는 인체의 고장이 있을 때에는 폐차를 시켜서 공동묘지에다가 묻어 버리지만 이 인체를 움직이고 운전하고 다니던 주인은 폐차와 같이 공동묘지에 묻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하나님 앞으로 가서 심판을 자기의 세상에서 사는 동안 행한 일을 따라서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원토록 낡아지지 않고 죽지 않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내 육신을 운전하고 다니는 나는 항상 늙어지지 않고 젊은 청춘으로 항상 마음과 같이 존재하다가 육체가 늙어지고 낡아져서 폐차가 되는 즉시 하늘나라로 이사를 가는 것입니다.
감리교의 윤창덕 감독이 피닉스에 잠시 필자와 함께 일한 때가 있습니다. 70 이 넘은 노인이 얼굴은 팽팽하게 젊어 사모님하고 같이 가면 어머니냐고 물어 본다고 합니다. 윤 감독님이 운전을 70이 넘어서 배운 후에 항상 젊은 마음으로 운전을 하다가 다른 사람의 자동차를 꽝하고 받기를 수없이 하여 교인들이 목사님 차를 고쳐 주느라고 애를 먹은 일이 있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고인이 되었지만 자기 육신을 생각 안하고 영혼, 속사람이 젊음과 같이 젊음을 쫓지만 육신이 속사람의 말을 제때에 듣지 못하여 동작이 느려서 앞차를 자꾸 받는 것입니다.
나는, 내 육신 속에 살고 있는 나는, 속사람은 영원하고 영생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장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은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의 사람을 살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 불은 유황불입니다.
요한 계시록 19장 20절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한 계시록 21장 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지금은 약이 좋아서 위생이 청결하여 옴이란 것이 별로 없지만 옛날에는 옴이란 지저분한 명이 있었습니다. 마치 이가 요새는 별로 없듯이 옴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옛날 아버님이 병원 할 때에 옴 환자가 많이 찾아와서 옴약을 한방약으로 만들어 발라 주어 치료를 합니다. 이때에 아버님을 도와 옴약을 만든 기억이 있습니다.
유황을 사다가 뜨거운 숯불에 헌 양재기에다가 담아서 끓여 녹입니다. 이때에 유황이 녹으면서 시퍼런 눈에도 잘 모이지 않는 알꼴 불과 같은 불이 일면서 그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잘못하여 정통으로 이 냄새를 맡으면 코피가 날 정도입니다. 이 유황불은 뜨겁기가 보통 불보다 7배나 더 뜨겁고 냄새가 코를 찌르고 보이지도 않는 불입니다. 유황을 녹인 다음에 수은을 넣고 잘 저은 후에 식혀서 검은 유화은 덩어리가 된 덩어리를 쇠절구로 빠아서 체로 친 다음에 명태 가루를 넣고 들기름을 섞어서 묽게 만들어 옴이난 부위에 바르면 옴이 없어지는 특효약입니다. 요새로는 아주 수은이 들어간 극약이니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6:25 후에나 8 : 15 전에는 옴을 이렇게 약을 만들어 고치었습니다.
이런 독한 유황 불 못에 던져져서 하루도 아닌 영생토록 살아간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예수를 안 믿으려야 안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살고 있던 피닉스는 여름에 더울 때에는 125도 (섭씨 51도) 심지어 128도까지 섭씨 53도까지 여름에 온도가 올라갑니다.
도무지 뜨거워서 햇볕에는 나가 서 있을 수도 없는 곳입니다.
이곳 보다 더 뜨거운 Yuma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감옥이 있습니다. 1875년에 지은 이 유마 감옥은 많은 사람이 옛날에 뜨거운 감옥에서 생활 할 수가 없어서 탈주를 하다가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다행히 몇 사람은 탈주에 성공했다는 기록이 감옥을 방문하였을 때에 이런 기록을 보았습니다.
지옥은 도무지 탈출이란 것도 없고 뜨겁기는 이보다 몇 백 배이고 죽지도 못하고 영원토록 이 고생을 당할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예수를 안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지옥에 가기 싫어서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사람은 너무나 한정된 사람이어서 영원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영원을 설명하기 위하여 겁이란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1겁은 태평양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북이 머리가 들어갈 만한 송판이 떠돌아다니는데 100년만에 한번씩 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거북이가 그 태평양 바다 위에 떠오를 때에 거북이 머리가 그 송판 구멍에 들어가는 기간을 1겁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겁이 10겁만 지옥에 살다가 해방이 된다면 그래도 희망은 있지만 지옥은 이런 것마저 없는 영원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에는 처음부터 안 들어가는 일이 가장 좋은 일로 예수를 우리가 내가 육신 속에 살아 있는 동안에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살다가 죄를 한번도 안 지으면서 살다가 죽어도 역시 지옥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죄는 원죄, 본죄, 자범죄가 있는데 물론 자범죄를 한번도 안 지은 사람이 없을 것이지만 만일에 있다 하여도 원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은 한국 사람보다 비교적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 사람이 하루에 약 200번 정도 죄를 저지른다고 합니다.
우리는 도무지 죄를 안 짓고서 살수가 없는 형편이지만 예수를 믿으면 죄를 지어도 죄를 안 지은 것과 같이 사함을 받아 버리니 우리는 죄가 하나도 안 지은 의인과 같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됨으로 나는 천국에 가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장래의 내세의 세계에서 행복한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도 내세를 말하고 자기들의 종교를 열심히 잘 믿으면 극락에 간다고도 말을 합니다.
사도 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하나님은 다른 이름으로, 예수 이외에는 도무지 구원을 받을 길이 없다고 선언하시었고 예수님도 스스로 이렇게 말을 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1장 2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 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를 믿지 않고서는, 예수 이외에서는 지옥에서 빠져 나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지금 힘이 들고 어려워도 예수를 구주로 믿고 섬기며 신앙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천국이 분명히 있음을 알고 지옥도 분명히 있음을 아기 때문에 지옥에 안가고 천국에 가서 영원한 기쁨의 삶을 누리려고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형무소, 감옥, 교도소에 가기 싫어서 죄를 안 짓는 것과 같이 나는 지옥에 안 가기 위하여 예수를 믿고 죄를 멀리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따라서 살기를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옥에는 어떻게 하여서든지 가지 말아야 합니다. 너무 끔찍스럽고 영원히 한번 빠지면 나오지 못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불 속에서 고생하며 죽지도 못하며 영원한 고통의 형벌, 죄 값을 치를 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예수를 안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천당에 가는 길 험하고 어려워도 그래도 지옥에 가서 고생하는 것보다 몇만 배나 나은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영생하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2. 예수를 믿어야 죄 사함을 받기 때문에 예수를 믿습니다.
요한 계시록 1장 5절 하 “우리를 사랑 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우리는 세 가지의 죄를 짓고 있습니다.
가. 원죄 -
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하여 선악과를 먹으며 하나님의 말씀보다 마귀의 말을 듣고 거짓에 속아서 하나님과 같이 되려 하였던 죄가 원죄입니다. 내가 직접 저지르지 않은 죄이지만 우리 선조가 지은 죄로 내 혈통 속에 유전이 되어 내려오는 죄입니다.
이 원죄만큼은 세상에서 아무리 다른 종교를 잘 믿고 내가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죄를 한번도 짓지 않고 의롭게 살았다 하여도 이 원죄는 사함을 받지 못함으로 이 원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됩니다. 미국에 사는 우리가 아무리 영어를 사용하고 고기 치스를 먹으며 딸라를 사용하며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여도 우리는 어디를 가나 한국인의 피의 혈통을 갖고 그 동양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이 우리가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죄가 있는 것이 원죄입니다. 아담이 지은 죄가 온 인류에게 똑같이 전하여 내려오는 죄가 원죄입니다.
처음 아담이 지은 죄를 둘째 아담인 예수를 믿고 예수의 피로 이 죄를 씻을 때에, 예수가 내 죄를 대신하여 죽어 주셨다는 사실을 믿을 때에 이 원죄는 내가 회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도 원죄는 사하여 집니다. 이 죄를 사함을 받으면 죄가 한번도 안 지은 사람과 똑같은 동일한 대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나. 본죄 -
본죄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악하여 죄를 짓고 싶은 마음이 항상 갖고 살고 있는 것이 본성으로 인한 죄로 본죄라고 말합니다.
나도 그럴 것이고 여러분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돈이 1,000만 딸라가 공짜로 생겼다면 이 돈을 선한 일에 사용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호강을 위하고 나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많은 돈을 사용할 것입니다.
아무리 다윗이지만 벌거벗은 우리아를, 미녀를 보니 음욕이 생기고 죄를 짓게 되었고, 권력이 많고 돈도 많고 종도 많은 보디발의 아내이지만 미남 청년 요셉을 보니 음욕이 생기어 남편을 두고서 통정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도 역시 인간의 죄악의 성품으로 본죄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편안하고 할 일이 없으면 죄를 지을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이 부인 못할 사실입니다.
사람은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만을 쫓아 살고 싶은 마음이 항상 갖고 있으니 이것이 본죄입니다.
다. 자범죄 -
자기가 스스로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동안 계명과 법과 규례와 법도를 어기는 것이 자범죄입니다.
흔히 죄라고 말하면 우리는 이 자범죄만을 죄로 알고 이 죄 문제를 해결하여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본죄와 자범죄는 인간이 수양을 쌓거나 깊은 산 속에 들어가서 사람을 접촉 안하고 살며 도와 덕을 쌓으며 살아간다면 혹시 해결 할 수도 있겠지만 원죄만큼은 예수의 피로 아니하고서는 도무지 해결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원죄, 본죄, 자범죄 등 모든 죄를 해결 받고 사함을 받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죄를 벌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은 내 죄를 보시지 않고 예수의 피를 보시고 예수의 피가 나의 죄를 덮어 버리기 때문에, 마치 내 죄 위에 예수의 피로 페인트칠한 것과 같이 내가 아무리 검고 더러운 죄이지만 예수의 피로 나를 덮으니 내가 눈과 같이, 예수님과 같이 죄가 없는 자로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입니다.
나는 실제로 의롭지 못한 흉악한 죄인의 괴수이지만 예수님의 피라 나를 덮으니 내가 예수와 같이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대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양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시은좌에 예수의 피를 뿌리고 붓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양의 피를 보시고 이스라엘의 죄가, 일년 동안 지은 죄가 사하여 졌다고 선포하시고 이스라엘은 이 속죄의 기쁨을 누리며 잔치를 벌입니다.
법궤 안에는 십계명의 돌비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 계명을 어기며 죄를 지은 것을 보기 전에 어린양의 피가 그 위에 있음으로 하나님은 이를 보고 죄를 사하시마고 선언 한 것과 같이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은 나의 죄를 일년 동안 지은 죄를 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평생에 지은 죄와 나의 선조가 지은 죄와 나의 본성이 지은 죄까지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죄사함을 받는 유일한 길은 예수를 믿는 길 이외에는 없음으로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3.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택을 받기 때문에
시편 103편 1절 - 5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O my soul, and forget not all his benefits--
미국 직장이나 한국 직장이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에 한하여 Benefit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제약 회사에 다닐 때에 이 베네핏을 보면 1년을 일하면 2 주간의 휴가가 있습니다. 1년에 5일 동안 병가가 있어서 아플 때에는 회사에 1년동안 5일을 회사에 안 나와도 됩니다. 1년에 토요일, 일요일은 104일 동안 놀 수 있고 국경일 12일을 놀고 보니 일년에 일하는 날은 249일만 일을 합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보험도 들어주고 생명 보험, 치과 보험, 의료 보험을 주고 연봉과 승급이 있고 Bonus도 있습니다. 좋은 직장일수록 이 Benefits가 좋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택, Benefit이 있는 것입니다.
시편 105편에서는 다섯 가지를 우선 말하였지만 그 외에 무수한 혜택이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어지는 은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는 이 Benefit을 청구하지 않으면 주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당연히 일년에 2 주를 휴가 할 혜택이 있는데 내가 청구하여 쓰지 않으면 일년 내내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이 주시마한 은택을 청구하여 이것을 허락 받아 사용하여야 합니다.
보험을 두고서도 자기 돈으로 치료비를 내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다면 바보라고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혜택을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이를 청구하여, 기도하여 받아 사용하며 지혜롭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1.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예수를 믿으면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Benefit 중에 청구를 안 하여도 얻어지는 혜택이 있습니다. Bonus같은 것은 달라고 청구를 안 하여도 회사에서 때가 되면 계산하여 내 손에 안겨 주는 것과 같이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내가 청구를 안 하여도 원죄를 사하여 주시고 본죄도 사하여 주시고 자범죄도 예수를 믿는 사람에 한하여 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회사에서 Bonus를 자동으로 주어진다고 하여도 자기 회사 직원이 아닌 사람에게는 절대로 주지 않는 것과 같이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죄 사함의 은택이 주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정죄함을 결코 받지 않는 은택을 보장하시고 그 약속대로 오늘날도 그 은택을 주시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찬송가 201장
1절]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주만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2절] 나의 갈 길이 사납고 위험하나 항상 예수의 도우심 믿고가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3절] 주의 보좌에 천사들 둘러서서 우리 구주를 높이어 찬양하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4절] 예언자들과 왕들도 반열대로 금길 따라서 나아 와 찬송하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2. 네 모든 병을 고쳐 주십니다.
나는 평생 병을 고치며 사는 것이 나의 직업인 것 같습니다.
젊어서는 약국을 하면서 약을 지어 주어 다른 사람의 병을 고쳐 주고 미국에 와서는 제약 회사에 다니면서 약을 만들어 병을 고쳐 주고 지금은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이 약속하신 Benefit을 이용하여 기도로 병을 고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이 베네핏을, 은택을 청구하는 사람에게 병 고침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것을 청구하지 않는 사람은 병원이나 의약으로 고쳐야 하지만 예수를 믿음으로 이 은택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 청구하여 이 약속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병을 고쳐 주시마한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어떠한 질병에 걸렸다 하여도 이 은택을 청구 할 때에는 하나님은 그대로 약속을 지켜서 의사가 포기한 불치병을 고치는 것을 우리가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알아서 하신다고 하지 말고 이 베네핏 만은 자기가 청구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모든 병을 고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이 모든 병을 기도로 청구하여, 고침을 받는 은택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3.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원하시고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여 쫄딱 망하여 본 일이 있습니까?
자식들이 속을 썩이며 가정 문제가 파탄으로 달려가고 있습니까?
죽고 싶은 일들이 자꾸 생깁니까?
모든 일이 답답하고 안 되고 파멸로 가고 있습니까?
예수를 믿는 사람은 이러한 파멸에서도 구원을 받는 은택이 있습니다. 이런 파멸을 내 스스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상담을 하면서 이런 파멸에서 나를 구하여 달라고 청구 할 때에 하나님은 그의 정하신 약속대로 우리를 파멸에서 구원하여 주십니다.
물론 영혼을 파멸에서 구하시어 지옥 갈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약속도 있고 현재의 생활의 삶에서도 파멸에서 구원하시는 약속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파멸에서 예수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하여 주시는 도와주시는 약속이 있음을 알고 이 베네핏을 청구하여 누리며 파멸에서 구원된 기쁨을 누리며 소망을 갖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4.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워 주십니다.
관을 쓴다는 것은 Crown, 왕관을 머리에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와 긍휼과 자비가 예수를 믿는 사람의 머리에 항상 임하여 있는
은택, 혜택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돌아보심이 예수를 믿는 자에게 항상 임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는 보호의 은택이 있는 것입니다.
5. 좋은 것으로 만족하고 독수리와 같은 청춘의 삶을 주십니다.
예수를 믿으면 소원이 좋게 이루어지는 은택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소원을 만족하게 좋도록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택의 약속이 있습니다.
나쁜 소원은 이루어 주지 않고 좋은 소원만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우리는 좋은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하고 받는 은택을 누리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소원을 이루며 사는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들보다 높고 힘차게 삶을 살아가게 되어 독수리와 같이 힘있는 삶, 왕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이 주신 은택이 있고 이를 누리기 위하여 예수를 믿습니다. 이 하나님의 은택은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믿고 믿음으로 청구를 하는 사람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믿는 자에게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며 살기 위하여 나는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구원의 복, 건강의 복, 형통의 복, 사랑의 복, 응답의 복속에서 살아가기 위하여 예수를 믿습니다.
4. 예수를 믿으면 평강을 누립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예수를 믿으면 사랑이 생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세상 만물도 사랑하게 되고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도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희락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기쁨이 아니라 오래 오래 지속되는 기쁨이 있습니다. 없어도, 가난해도 기쁜 것입니다.
초가삼간도 나는 만족하며 가진 것이 없어도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화평이옵니다. 누가 무어라 하여도 잘못은 내게 있음을 알고 그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화평하게 살아갑니다.
예수를 믿으면 오래 참게 되고 자비한 마음을 갖고 온유와 충성과 양선과 절제로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평강의 축복이 임합니다. 살아 계신 주님이 나를 인도하시니 어찌 근심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까?
항상 만족하며 감사하며 평강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불안 초조 불만은 이제 나와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신경질이 점액질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 평강의 복을 빼앗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예수를 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주신 사랑은 내가 깨달을 때에 너무나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던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는 동안에 비몽사몽간에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내가 응답하리라는 음성을 듣고 교회를 생각하니 비록 적은 교인이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는 은혜가 고마워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가정을 생각하니 모두 건강하고 아이들 일등만하고 우리 부부가 돈을 잘 벌고 있으니 감사하였습니다.
무든 것이 다 감사하여 지금 주신 은혜가 족합니다. 더 청구할 것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주신 사랑만을 깨달으니 그 사랑만으로도 만족하고 더 바랄 일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깨달으면 세상에서 더 바랄 것이 없고 하나님의 주신 사랑만으로 만족하며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여 주셨으니 그 사랑을 깨달았으니 독생자 예수를 주신 사랑을 배반 할 수가 없어서 예수를 내가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대영 제국의 왕위를 버리고 심슨 부인과의 사랑을 따른 영국의 왕이 있었듯이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그 사랑 속으로 내가 들어가서 사랑의 기쁨을 누리며 살기 위하여 나는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예수를 믿는 것이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도 예수를 믿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를 믿으면 이와 같이 즐겁고 기쁜 일이 없는 것이요 마음에 없이 사랑 없이 예수를 믿는 것같이 힘들고 어려운 일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자기의 생명을 버리어 순교의 길을 기쁨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도 과거 왜정 때, 6:25 때에 자기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바꾸는 것을 보았고 중국에 가니 문화 혁명 당시에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많은 고난을 기쁨으로 받아 이기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순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리:
우리가 지금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입으로만, 말로만 믿는다고 말하는 것으로 믿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자 노릇을 하며 예수를 믿어야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마음으로 예수를 믿고 행함으로 나타나는 믿는 자가 될 때에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옥에 갈 사람이 천국으로 가게 되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를 믿어야만 죄 사함을 받아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택을 받아 누립니다. 죄 사함의 은택, 질병 치료의 은택, 파멸에서 구원받는 은택, 인자와 긍휼을 입는 은택, 소원 성취의 은택을 받게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평강의 축복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항상 기쁨을 누리며 만족하며 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지극하여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복을 다 받아 이 세상에서도 잘 되고 잘 살고 내세에서여 천국의 기쁨 속에서 영생을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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