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단체, 범민련 사무실 다시 가다 | ![]() ![]() |
이날 행사는 지난 12일 범민련의 自由애국단체 비난 성명에 대한 맞대응으로서의 의미를 갖고 있다.
범민련은 지난 11일 自由애국단체 회원 50여 명이 범민련과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이 위치한 사무실 앞에서 ‘간첩 김남식 통일애국지사 묘비 철거 기자회견’을 가진 데 대해 “미친 개”“암 덩어리”“친미극우세력의 난동”등 표현을 써가며 맹비난한 바 있다.
13일 自由애국단체 회원들은 “전국연합, 범민련 등 단체들은 간첩 출신으로 죽는 날까지 주체사상을 확산시켜 온 김남식을 ‘통일애국지사’로 미화하고 묘비까지 조성했음에도 이를 규탄하는 애국시민들에 대해 이성을 잃은 협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自由애국단체 회원들을 암덩어리로 비난한 범민련은 김정일의 하수인인 ‘똥개’들에 불과하다”며 “김정일의 하수인 똥개들을 조국에서 몰아내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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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기자 2006-01-13 오후 6: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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