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포토 뉴스

鶴山 徐 仁 2006. 1. 6. 19:25


♥ 섹시뉴스 & HOT 포토여행 ♥

민지의 쇼킹 공사장 누드촬영 엿보기

아마추어

오늘은 민지양의 촬영이 있는 날. 꼭두새벽부터 민지양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자면 못 일어날까봐 아예 한숨도 안잤다고 한다. 어제 저녁에도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었다. 궁금한게 많나보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는 이제껏 한번도 이런 촬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준비물과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여러가지 질문에 답변을 해 주었었다. 민지양은 무척 불안한 모습이었다. 난생 처음으로 누드사진을 찍는 여자의 심정을 남자들은 헤아리기 힘들것이다. 여하튼 촬영장으로 가는 차안에서도 그녀는 전혀 잠을 자지 않고 있었다. 긴장한 탓이었으리라. 스탭들은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이런저런 우스갯소리로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앞으로 약 한시간 정도면 도착할것 같다.

옷을 벗는 것도 예술이군.. 쩝

미완의 성

오늘의 촬영지는  미완성 콘도 공사현장이다. 사장님이 인부도 한 명 없이 혼자서 공사를 하고 계신데 앞으로 완공까지 십년 예상이라고 한다. 정말 현대판 강태공이시다. 여하튼 개인적인  입장으로서는 완공이 늦을수록 좋다. 다 지어진 깨끗한 건물은 촬영하기에 매력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오늘도 역시 수많은 개들이 우리를 반기어 준다. 정말 개판(?)이다. 민지양은 무척 의아해 한다. 이런 데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사진이 나오면 아마 놀랠껄. 주변이 지저분 할수록 모델이 더욱 돋보이거든요. 자, 그럼 메이크업이 끝나는대로 촬영에 들어가기로 합시다.

어차피 볼건데 왜그리 부끄러워 하니?

컵라면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가엾어라..

민지예찬

그녀는 보기에는 조금 차가워보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따뜻한 여성이다. 의외로 무척 순진하기도 하다. 처음 사무실로 오디션을 하러 와서 옷을 벗으라고 하니까 무척 당황스러워 하던 일이 눈에 선하다. 사무실에서 바디미팅을 위해 옷을 실오라기하나 없이 벗었던 기억이 그녀에게는 무척이나 충격적이었었나 보다. 며칠동안 그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고 한다. 오늘도 촬영하는데 무척이나 쑥쓰러워 한다.  조금 야한 포즈를 주문하면 얼굴 표정이 굳어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수줍음이 무척 아름답다. 쉬는 시간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무척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여성이었다. 게다가 몸매도 정말 훌륭하다. 자연산 가슴으로 이렇게 크고 아름답기는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너무 살이 없이 삐쩍 마른 여성은 그다지 볼게 없다. 여하튼 민지양은 마음씨도 곱고 몸매도 훌륭한 나무랄데 없는 미인이다. 입에 침이 마른다. 촬영이나 하자.

마른하늘에 왠 우비니?

그녀의 탐스러운 자연산 가슴

실오라기

이곳은 깊은 산중이라 날씨가 무척 변화무쌍해서 맑은 날이라도 금새 구름이 해를 가려서 촬영하는 데에 애를 먹기가 일쑤였다. 그러나 오늘은 일주일 전부터 일기예보를 보며 점지한 날이라 정말이지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이다. 조금 추운 것을 제외하고는 촬영하기에는 최적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세상은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모델 민지양도 어느덧 표정도 자연스러워 지고 몸도 유연해 졌다. 실오라기를 많이 걸친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모든 것이 절정에 다다랐다.조명상태도 좋고 모델의 포즈도 완벽하고 카메라맨과 모델의 마음의 교감이 일어나는 순간. 우리는 이것을 결정적 순간이라고 이른다. 이제 해가 뉘엇뉘엇 서산으로 지고 있었고 우리는 산등성이로 올라가서 마무리 촬영을 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옆의 큰 산 때문에 해가 가려서 더이상 촬영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산을 조금 올라가니 안그래도 지친 민지양이 완전히 녹다운 되었다. 민지양 오늘 난생처음으로 누드 촬영을 하니 기분이 어떤가요. 고생이 정말 많았구요 앞으로 꼭 성공하길 바래요. 그럼 이상으로 오늘의 촬영기를 마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발가벗고 달린다, 스트리킹


★...군중이 모인 공공장소에서 쏜살같이 달린다. 단 발가벗어야 하며 성적인 동기는 없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스트리킹의 개념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1970년대 초 대학가 스트리킹이 유행했다. 남녀 가리지 않고 나신으로 달리고 경찰이 뒤를 쫓는 장면이 자주 목격됐다. 가장 유명한 스트리킹 해프닝은 1974년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벌어졌다. 배우 로버트 니번의 뒤편으로 33세의 남성 로버트 오펠이 발가벗은 채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쏜살같이 지나갔다. 생방송을 지켜보던 수백만명은 어안이 벙벙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당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적 목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즉 공공장소에서 발가벗는 행위가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설득하고 싶었다는 것. 프리랜서 광고 기획자였던 오펠은 이 사건 후에 섹스숍을 열었고 1979년 그곳에서 일어난 강도 사건 와중에 총에 맞아 사망했다.
영국의 가장 유명한 스트리킹 장소는 트위켄햄 럭비 경기장이다. 스트리킹 명예의 전당(www.streaking.co.uk/erica.htm) 등이 꼽는 가장 유명한 스트리커 마이클 오브라이언은 1974년 프랑스와 영국의 럭비 경기가 열리던 그라운드에 발가벗은 채 나타났고 곧 경찰에 체포됐다.



★...오브라이언의 명성은 행위 자체보다는 현장 사진 덕분이다. 한 경관이 헬멧으로 오브라이언의 성기를 가린 사진은 너무나 희한할 뿐 아니라 권력이 질서 유지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마이클 오브라이언은 10파운드의 벌금을 내고 직장도 잃었지만 그의 체포 장면 사진은 90년대 들어서도 언더웨어 생산업체나 영국의 통신 회사 등이 광고에 사용할 만큼 유명하다.



★...가장 유명한 여성 스트리커는 1982년 같은 장소에서 스트리킹을 연출했던 에리카 로다. 많은 사이트에서 그녀를 `40인치 가슴`의 소유자로 묘사하는 것으로 봐서 그녀의 체형이 명성의 배경이었던 것 같다. 서점 점원이었던 이 여성은 거액의 TV 출연료를 받는 유명인이 됐고 현재는 포르투갈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요즘 유명한 스트리커로는 영국의 빈센트 베델(www.geocities.com/thehumanmind/)을 꼽을 수 있다. 세상이 주입한 각종 편견을 떨치고 자유로운 인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스트리킹의 합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그는 경범죄로 수도 없이 체포된 이력의 소유자다.


★...그리고 교도소에서도 누드를 고집했기 때문에 독방에 갇혀 지내야 했으며 최초로 법정에 발가벗고 출석한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베델은 스트리커 중에서도 급진주의자로 분류된다.



★...동기가 노출 쾌감이건 명예욕이건 아니면 정치적 이유이건 간에 요즘에는 스트리킹이 흔해서 그다지 충격을 주지 못한다. 그렇지만 발가벗고 공공장소를 달리는 행위는 모든 공식의 근엄한 제도를 혼란에 빠트리는 가장 단순하고 비폭력적이며 신나는 발명품이다


♥ 애플스타 * 섹시스타 ♥

브라질 섹시모델 Fernanda Motta


★...브라질 섹시모델 Fernanda Motta











♥ 섹시하거나 웃기거나 ♥

“저희 모습 어때요?”1

















































“저희 모습 어때요?”2


★...영국 리버풀의 에인트리 경마장에서 열린 그랜드내셔널미팅(Grand National meeting)에서 여성 관중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재미있는 패션쑈 ♥

러시아 패션위크에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패션위크의 심야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Masha Tsigal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뒷모습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에서 열린 스코페 패션 위크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Ilija Kostadinov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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