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스크랩] 1960년대 모습

鶴山 徐 仁 2006. 1. 5. 22:06



이사진은 1968년도 벌써36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마실나온 동네 아줌니들



1968년도 서울시내에는 마차들이 다녔다



가난했던 그시절의 가족



1960년대 초가



애기업은 아줌마



물지게를 지던 아저씨


우물가 펌프



읍내 장보러 가던 아줌마들



아저씨 사진좀 박아주세요!!"사진찍는게 신기했던 시절"



내 패션 어떠세요!! 거의 소말리아 패션인듯...



동생이랑 사이좋게손잡고 다니기



야!!아그들아 딱지치기 안할래? 그당시 딱치치기가 유행해서 남아난 책이 없을정도



내 몸빼 패션 어떠세요??



손을빠는아이 그전에는 먹을 귀해서 그런지 몰라도 버릇처럼 손을 빠는 아이들이 많았다



아저씨 아이스크림 주세요"지금도 아이스크림이 인기는 있지만 그전에는 폭팔적"



시냇가에서 빨래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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