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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 Hymn

[스크랩] 어떻게 살까?

鶴山 徐 仁 2005. 12. 23. 21:44
어떻게 살까?

 


   로마서 14장 8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엘리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란 것을 알고 사나 죽으나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만을 위하여 일을 하다가 승천하였습니다.

  우리도 엘리야와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위하여 일하다가 세상을 떠나 하나님 앞으로 가야 하겠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예수님을 위하여 할 일이 무엇입니까?

먼저 나 자신을 위하여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여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였는지 모른답니다.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는 그대로 순종하여야 합니다.

방학 동안에 열심히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루에 한 장씩이라도 읽는 습관을 가지세요.

 

  둘째로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서도 일을 하여야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1. 정직하게 사세요

  이것은 옳다. 저것은 옳지 않다 하는 분명한 생활을 하세요.

그래 볼까? 못이기는 체하고 끌려가는 생활은 정직한 생활이 아니에요. 정직하게 살면 항상 깨끗하고 바른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깨끗한 마음, 이 마음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마음입니다. 악한 것을 미워하시고 착한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은 믿는 어린이들이 항상 정직하게, 씩씩하게, 용기 있게 자라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2. 빛과 소금이 되어 사세요.

  빛과 소금은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줍니다. 빛은 어둠을 밝게 하고 차가운 것을 뜨겁게 하고 변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소금은 녹아지는 희생이 있어야만이 제 역할을 하게 되지요. 소금은 자신이 희생하여 녹아 지면서 썩는 것을 방지하고 맛을 나게 하지요.

  초가 빛을 낼 때에는 자기는 점점 타서 없어지는 소모가 되면서 빛을 내는 것이고 소금은 녹아지어 희생하여 없어지면서 역시 제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려 하면 내가 소모되어야 하고 희생되어야 하는 법이에요.  우리는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잘난 척하고 있으면 결국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함으로 아직 예수를 모르는 흑암 속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어 전도하여 광명을 찾게 하여야 하겠어요. 우리는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항상 형제를 사랑하면서 사랑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 바로 빛과 소금된 삶이지요.


3. 서로 사랑하면서 사세요.

  많은 사람이 모여서 훌륭한 일을 하고 싶어도 사랑함이 없으면 그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요한 복음 13장 35절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엘리야와 같이 되는 일이 먼데 있는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 가까이에 있어요.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 듣고 순종하고 정직하고 봉사하고 희생하고 사랑하면 여러분도 엘리야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사람이 다 될 것이에요.

  엘리야를 본 받으면서 우리도 기도하면서 희생하면서 사랑하면서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어요.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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