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으로 남겨놓은 감나무에 눈이 소복히 쌓여있다.
장독대에도 역시 흰눈이 쌓여있다.
마을에 정자에도 너무 추워서 사람들은 없고 눈만 쌓여있다.
여인의 조각상도 첫눈에 목욕을 한것같다^^
뒷산 소나무에도 흰눈이 소복히 쌓여있다.
너무 추워 밖에서 솔가지로 언 몸을 녹이고있다.
이런 자연속에서 사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첫눈 올때 시골의 친구집의 모습이다.
출처 : 블로그 > 꽃 과 시 와 풍경을 사랑하면서 .
| 글쓴이 :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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