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인도 갠디스강변 사람들**

鶴山 徐 仁 2005. 11. 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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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다싸스와메드 가트의 일출시의 광경



    갠지스강에 떠오르는 태양은 유난히 붉어 보인다.



    다싸스와메드 가트의 아침 풍경





    기도하는 사람,빨래하는 여인,양치질하는 여인 등.가트의 다양한 모습



    가트에는 이렇게 브라만에게 예를 갖추고 말씀을 듣는 여인들로 가득하다



    떠오르는 해를 향해 물속에서 기도하는 여인들의 모습이 숭고하기까지 하다.



    상주들만이 시신에 불을 지피고 불을 붙이기 전에 반드시 머리를 삭발해야 한다.



    화장터로 유명한 마니까르니까 가트에는 항상 회색의 무거운 연기로 가득하다.



    바라나시 가트의 전경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에는 여러개의 가트가 있다.빨래터로 유명한 도비가트.



    여자들이 가트 위에서 즐겁게 담소하는 모습



    바라나시에는 점쟁이로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여성들도 많다.



    바라나시의 갠지스 강에는 이렇게 사람의 사체들이 떠다닌다.



    원숭이에게 춤을 추게 하며 동전을 구걸하는 노인.



    사르나트 녹야원에서 만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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