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사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한국관

鶴山 徐 仁 2005. 10. 16. 18:04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관. '한국의 출판 역사' '한국의 책 100' 등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우리 문화의 특징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 제공]
2005.10.14 22:1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