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敎育.學事 關係

[스크랩] 이탈리아어 한 마디~

鶴山 徐 仁 2005. 9. 9. 11:34

Come ti chiami?
(꼬메 띠 끼아미?)

 

Mi chiamo Gianni.
(미 끼아모 지안니.)

 

 

이탈리아에 미남이 많으니까

미켈란젤로와 카라밧죠의 그림에

그렇게 탐스런 미소년들이 등장하는 게 아닐까. -_-

이탈리아어를 정복해서 미남을 꼬시러 가는거다~

 

그러기 위해선 제일 간단한 한 마디부터. ^^

위의 두 문장을 해석하면 이렇다.

 

"이름이 뭐니?"

"지안니야."


 
가져온 곳: [백조의 호수]  글쓴이: 오데뜨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