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ti chiami?
(꼬메 띠 끼아미?)
Mi chiamo Gianni.
(미 끼아모 지안니.)
이탈리아에 미남이 많으니까
미켈란젤로와 카라밧죠의 그림에
그렇게 탐스런 미소년들이 등장하는 게 아닐까. -_-
이탈리아어를 정복해서 미남을 꼬시러 가는거다~
그러기 위해선 제일 간단한 한 마디부터. ^^
위의 두 문장을 해석하면 이렇다.
"이름이 뭐니?"
"지안니야."
'敎育.學事 關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탈리아어 두마디~ (0) | 2005.09.09 |
---|---|
[스크랩] 스페인어 한마디 (0) | 2005.09.09 |
경찰대 불합격자가 서울대 의대 합격 (0) | 2005.09.08 |
한나라당“전교조 사학법 공동수업 즉각 중단해야” (0) | 2005.09.06 |
'킬링필드'에 대학세우러 가는 50대교수의 멋진 여정 (0) | 200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