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배를 완성 할 무렵 나는 화가 그만두고 어부가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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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술의 거리 입주작가 김정철 화백님의 그림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나의 유일한 신앙이요 삶의 철학입니다."라고 이분은 말씀하십니다.
육신의 고통을 그림그리는 것으로 아우르는 이분의 그림을 장인영교수(미술평론가)께서는 "그자체가 그의 심장의 요동이요,
맥박이다."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적극적으로 저의 일을 도와 주시기로 하여 고마운 마음 표현 할 길 없습니다.
가져온 곳: [아름다운 풍경화 그리기]  글쓴이: 아트아트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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