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스크랩] 파도가 부서지는...

鶴山 徐 仁 2005. 8. 7. 18:05

바다건너 그리고 육지를 건너고 다시 바다를 지나야 하는 곳에 있는 고향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에 살고 있는 나자신이 어느때는 쓸쓸해 보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파도치는 바다를 보면 마치 내가 파도를 타고 고향에 가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아진다.바위섬이 나를 미워할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왜냐하면 나는 너와 함께 살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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