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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이란 종전 관련 “최종확정만 남았다”

鶴山 徐 仁 2026. 5. 24. 14:51

국제 국제일반

[속보]트럼프, 이란 종전 관련 “최종확정만 남았다”

김병채 기자

입력 2026-05-24 07: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개방도 언급
루비오 국무도 “뭔가 발표할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세부 내용이 현재 논의되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이란, 다양한 다른 국가 간의 협정이 대체로 협상됐으며, 최종 확정만 남았다”며 “협정의 다른 많은 요소들에 더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발표 시기를 특정해서 밝히지는 않았다.

앞서 인도를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늦은 오늘이든, 내일이든, 며칠 뒤든 우리가 뭔가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 CBS 방송 등 미국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상당히 가까워지고 있다”면서도 이란과의 합의 타결 혹은 공습 재개 가능성을 “확실한 50대 50”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파키스탄, 튀르키예, 요르단, 바레인 등의 정상 및 고위 당국자와 “매우 좋은 통화를 가졌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아랍 국가 지도자들과 함께 화상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이와 별도로 비비(베냐민의 애칭)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으며, 이 또한 매우 잘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병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