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억대 연봉에도 불구 미국 자본주의에 염증을 느껴 머나먼 세상 밖 가난과 빈곤의 삶을 선택한 부부|문명과 가장 동떨어진 히말라야 오지 라다크|인생의 의미|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鶴山 徐 仁 2024. 12. 23.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