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발악/方山
foret 1723.07.19 07:12
《민주당의 발악》 方山
죽을 때 마지막으로 지랄발광하는 모습이 발악이다. 지금 민주당이 하는 행태가 발악이다.
당은 나라의 번영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인데 해왔던 짓은 전부 사기 도둑질뿐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단군이래 최대의 범죄사실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감옥 갈 날만 다가오니 똥줄이 타고 이판사판 지랄옘뱅 짓들을 하고 있는 거다. 차라리 나라가 뒤집혀 망해버렸으면 하는 심정일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정치한다는 넘들이 나라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민주당에 있는 넘들이 안 걸린 넘들이 없다. 문재인은 인간도 아니니 제쳐놓고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 최강욱, 노웅래, 윤관석, 이정근. 기동민...
단군이래 이런 범죄집단을 본 적이 있는가?
나라에 대형인명사고가 발생하고 큰 불이 나고 가뭄으로 농사도 못 짓고 긴 장마로 큰 수해를 입는 것이 여느 정권에서나 마찬가지다.
특히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는 장마가 난 TV화면 앞에서 황운하 김남국 최강욱 등등이 파안대소하며 사진 찍고 자랑삼아 공개까지 한 작자들이다.
이들은 국가적 대형사고가 나기만을 바라는 인간들이다. 자연재해, 대형사고가 터지면 옳치 됐다!며 꼬투리 잡는 데만 온 에너지를 집중한다.
그리고 결론은 꼭 윤석열 대통령 때문이란다.
미친 추미애는 대통령을 향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재난 살인'이란 말을 서슴지 않았다. 거짓말 도사 김인겸은 윤 대통령의 우쿠라 방문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하궁창에 밀어 넣은 행위라 했다 사과했다. 민주당은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왔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네 나라의 정상이 방문한 거다. 참새 민주당이 어찌 붕어의 마음을 알겠냐마는 세계 4위의 국가로서 많은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러시아가 침공했을 때 정치초보 젤롄스키가 러시아 심기를 건드려 자초했다 했고 이해찬은 농사나 짓는 쓸모없는 땅에 뭐하러 지원하냐고도 했다. 쫄장부들이다.
장부는 죽을 때도 의관을 벗지 않는다고 했다. 죽을 때 지랄하지 말라는 공자의 말씀이다.
나라의 운영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거다.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夫夫子子)다.
임금은 입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말이다.
각자 자기의 할 일과 역할이 있다는 교훈이다.
화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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