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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월호는 국가가 얼마나 해줘야 직성이...

鶴山 徐 仁 2020. 4. 12. 15:00

 ‘세월호 유가족텐트’

"국가가 얼마나 대우 해줘야 직성풀리나!"

 

▲  제21대 총선 경기 부천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4월 1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일대에서 유세차량을 타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월호 텐트 막말’로 미래통합당에서 탈당권유 징계를 받은 경기 부천병 차명진 후보에게  "할말을 잘했다"는 국민도 적지않다  누가 떠밀어 간것도 아닌  이나라 교육사에 해마다 해온 관행일 뿐인 수학여행길의 참사를 두고 국가에서 연금수혜등 국가유공자같은 특별대우를 끝없이 요구하는 행위는 세월호유가족들이 그나마도 아직 완전히 사그러지지않고 남아있는 국민의 동정을 매몰차게 외면하는 같은 실수는 하지 말아야한다


도대체 이치에 불합리하고 불평부당한, 말도 안되는 유가족의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는 처사를 마치 온당한 노릇인양 포장하여 선거때마다 지난정권 비방등 그토록 좌파정치의 선전선동정치에도 얼마나 욹어먹었던가. 애석하기 짝이없는 아이들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 선전선동하는 짓거리는 이제 더이상 용납되선 안되고 광화문광장을 추하게하는 세월호텐트는 반드시 사라져, 이제는 여야할 것없이 용기있는 결단으로 사회정의를 바로해야 할 때라고 여기는 국민들이 적지않음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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