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회복 운동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으로 구속하고 고문재판한 김세윤 부장 판사앞으로 사기조작의 명수 특검이 오늘 징역 30년에 1.185 억원의 벌금을 구형 하였다 지금 국민의 감정은 한마디로 하늘을 찌를듯 격화되고 있다 도대체 사안의 성격으로 보아 대통령은 방송인 손석희의 언론 조작선동과 이에 합세한 특검의 불법조작 으로 진행된 사기극이 만천하에 공개 되었고 또한 검찰이 태블릿 피씨를 증거로한 허위 공소장은 검찰의 임기웅변이나 법리논쟁으로 처리될 성격이 아님이 너무나도 분명 하였다 그러 함에도 재판부는 태블릿 피씨는 분석도 해보지 않고 검찰의 가짜 공소장만 가지고 그동안 재판을 질질 끌면서 국민들을 우롱하면서 대통령을 일주일에 4회씩 하루에 8시간 또는 10시간씩 살인적인 고문재판을 하였다. 법복은 세속에 초연해야 한다. 판사의 사명감은 오직 공정의 잣대로 법으로만 말한다. 김세윤은 최순실의 재판에 특검에 지시하여 공소장 변경을 하게 하였다. 태블릿 피씨에 대한 내용을 빼버리게 하였다. 박대통령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밝히는 것만이 속죄의 길임에도 태블릿 피씨 사건은 빼버리고 또다시 잔재주와 잔꾀를 만들어 징역형을 구형 하는 검찰의 태도는 나무위에 올라가 고기를 구한다는 연목구어 보다 더 허망하다 길을 막고 물어보아도 나오는 소리는 재판부와 검찰에 대한 욕설뿐이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대통령 한사람 때문에 1년이 넘도록 비가오나 눈이 오나 길거리로 나와 남녀노소 태극기를 흔들며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외치는 일이 있었던가. 옛날도 없었고 지금도 없었다. 이것이 민심이고 이것이 천심이다. 모든 국민들이 분통 터지고 가슴아파 하는 이 현실을 너희들은 모르겠느냐? 이 등신 같은 놈들아 천벌을 받을 것이다. 재판부는 이 사건에 관하여 국민의 감정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가면 적당히 해결되겠지 하는 사고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날과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선명하게 떠오를 것이다. 마치 비 맞은 입새처럼 더욱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미친 것들의 재판 놀음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모순과 부조리가 없는 사회 건전한 상식이 그대로 힘으로 통하고 그 상식이 질서가 되어 지배하는 사회 이제 국민의 힘으로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이제 너도 나도 태극기를 들고 무너져 가는 국가의 회복운동에 나서야 한다 |
여의도개사육장 한강옆 여의도의 쓸모없는 모서리에는 나라에서 관리하는 커다란 개사육장 (국회의사당)이 하나있다. 대남 점령군 사령부가 다 된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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