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니던 시절

鶴山 徐 仁 2014. 4. 26. 17:17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니던 시절

 

 

 





△ 우리의 어머님들은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니는 시절,
저 펌프하나가 얼마나 소중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레박 공동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