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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社會 關係

노무현-김정일 역적모의폭로 및 대화록 공개촉구 대국민 집회 성공리에 개최!

鶴山 徐 仁 2012. 12. 10. 12:13

 

노무현-김정일 역적모의폭로 및 대화록 공개촉구 대국민 집회 성공리에 개최!

 

국민행동본부  

 

 

  

지난 12월 5일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부산역 광장에서  노무현-김정일 역적모의 폭로 및 대화록 공개촉구 대국민 집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선 김진호 前 합참의장이 1999년 1차 연평해전 당시의 秘話(비화)를 공개, 폭로하였다. 金 前 합참의장은  김대중 정권 당시 국정원장을 지낸 임동원씨를  利敵 행위자로 대국민 고발했다. 

임동원 국정원장은 '꼭 그렇게 북한 해군 함정을 격침시켜야 했어?'라면서 우리 해군을 오히려 질타한 내용을 공개했다. 김대중 정권 당시 정권 핵심 관계자들의 실체를 고발한 것이다.

12월 5일 국민행동본부의 부산역 광장 집회에서  강연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엮었다.

김동길 박사 강연 요지

- 6.25전쟁때 두 번이나 부산으로 피난왔던 사연 소개. '나도 탈북자다. 소련군이 진주하고 김일성 치하에서 살수 없어서 나도 탈북했습니다.'

- 초량동에서 피난살이를 했다고 회고하면서 피난민들에게 그렇게 친절한 부산 시민에게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린다.

- 얼마전 집을 다 뜯어고치는 보수를 했는데 그렇다고 보수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다 보수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다 보수입니다.

- 반미 친북이라는 것은 뭐냐? 그것은 북한이 시키는데로 해서 적화통일하자는 것이다.

- 부산시민은 절대로 적화통일을 용인할 수 없다. 오늘 그것때문에 모인 것이다.





<<조갑제 대표의 강연 요지>>

강연 핵심 부산저축은행비리는 건국이래 최대의 금융사기사건이다.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진보라고 위장한 세력들이 친북반역세력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 반역세력을 코너에 몰고 감옥에 보내는 일을 우리가 해야 한다. 김진호 합참의장이 매우 중요한 말을 했다. 전 국정원장이 국가반역자라고 한 김진호 장군 등 월남 산업전사 민주화세대가 다 모였다. 위대한 세대다. 여기가 진정한 대한민국이다.

역적모의 대화록을 공개함으로써 노무현 김정일 반역세력이 대한민국의 가슴에 꼽아놓은 대못을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반역세력에게 정의의 복수를 해야 한다. 6.15선언을 준수하자고 하는 것은 적화통일을 하자는 말이다. 10.4선언을 지키자고 하는 말은 NLL을 북한에 바치자는 말이다. 6.15, 10.6선언 실천을 주장하는 자들은 반역자들이다.

대화록은 선거 전에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만약 공개하지 않으면 이명박대통령은 역적모의의 가담자, 공범이 되고 역사의 비겁자로 기록될 것이다.




김진호 전 합참의장의 강연

임동원 전 국정원장은 이적행위자라고 대국민 고발을 한 김진호 전 합참의장 강연 동영상


서경석 목사의 강연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강연

종북반역세력은 결코 낙동강 전선을 넘을 수 없다. 이제 부산에서 반격전을 펼쳐서 북한 신의주까지 올라가고자 이 자리에 섰다.

 

[ 2012-12-10, 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