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콜로니엄 양식의 건물들이 제법 고색창연하다. 길 오른쪽 붉은색 벽돌 건물은 지금의 우리은행이다. [THE QUEEN OF KOREA] 1894. 11. Frank G. Carpente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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