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조
깃털장식 특 새
날개핀황매
머리꼬리 물새
박쥐세마리
배꽃문 파랑새
야생터키
바벧새
연꽃과 오리들
이상한 타라코 새
왜가리 한쌍 알낳다
이상한새 두마리
전세계 수천여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만큼 매우 드문 겨울철새로
4년째 4~5마리씩 무리를 지어 북한강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오른쪽이 수컷
부군 리오치츨라 (Bugun Liocichla’)
이 새는 꼬리치레의 일종으로 크기는 20cm. 머리 위에는 검은 색,
몸통은 올리브 색 털로 덮여 있고 눈 주위는 노랗고,
날개에는 검정 빨강 흰색 점이 선명한 게 특징이고 발견자가 새 두 마리를
포획한 후 풀어주고, 사진과 울음소리 그리고 깃털 등을
근거로 새로운 종으로 공인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단 14마리 있는 희귀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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