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의 한 병원 신생아실에서 아기들이 헤드폰으로 모차르트와 비발디의 음악을 듣고 있다. 음악치료법을 통해 엄마 배 밖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돕는다는 병원측의 설명. |
출처 : 표주박의 오늘이 마지막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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