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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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독일인과 일본(놈)인

鶴山 徐 仁 2011. 4. 18. 11:34

제 목 독일인과 일본(놈)인

 

 

 

 

 

 

 

 

 

 

 

 

 

 

 

 

 

 

 

 

 

 

 

 

 

 

 

 

 

 

 

 

 

 

 

 

 

 

 

 

 

 

 

 

 

 

 

 

 

 

 

 

 

 

 

 

 

 

 

 

 

 

 

 

 

 

 

 

 

 

 

 

 

 

 

 

 

 

 

 

 

 

 

 

 

우리는 그들에 대하여

 용서는 하되 잊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허나 참회와 반성이 없는데 어찌 용서를 해야 합니까?

오늘 아침 뉴우스에서 그들은 엄청난 재난을 당하고
국가 비상사태 상황하에서도 자기네 후세들에게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주장을 강화하여

가르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니, 그들은

[아직 조선에 대한 식민통치가 끝나지않았다.]라고
말할 날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러는데 우리는 

그들의 [독도영유권]주장과 그들이

지금 처한재난에 대한  [구호도움]은 별개라고 하면서 

구호 모금운동을 계속 해야만 합니까?

생수와 쌀은 안 받겠다면서

돈으로 달라고하는 파렴치한 그들....
지금이라도 구호 모금운동을  당장 그만두십시요.


차라리 지금까지 모인 돈으로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림운동 유공자의 후손들을 위하여 쓰도록 하십시요
.
 


鶴山 ;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도 민족의 속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 법, 개인과 국가도 전체적인 면에서는 유사한 속성이 많음을 알 수 있으니, 일본(놈)인은 겉으로는 미소를 지어보이면서, 속으로는 칼을 가는 족속이라고 생각하는 게 적절한 표현이 되지 않을 까 싶다.

한마디로 아주 꾀가 많은 재주꾼이라고 여기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