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독일인과 일본(놈)인 |
우리는 그들에 대하여
용서는 하되 잊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허나
참회와 반성이 없는데 어찌 용서를 해야 합니까?오늘 아침 뉴우스에서 그들은 엄청난 재난을 당하고
국가 비상사태 상황하에서도 자기네 후세들에게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주장을 강화하여
가르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니, 그들은
[아직 조선에 대한 식민통치가 끝나지않았다.]라고
말할 날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들의 [독도영유권]주장과 그들이
지금 처한재난에 대한 [구호도움]은 별개라고 하면서
구호 모금운동을 계속 해야만 합니까?
생수와 쌀은 안 받겠다면서
돈으로 달라고하는 파렴치한 그들....
지금이라도 구호 모금운동을 당장 그만두십시요.
차라리 지금까지 모인 돈으로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림운동 유공자의 후손들을 위하여 쓰도록 하십시요
鶴山 ;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도 민족의 속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 법, 개인과 국가도 전체적인 면에서는 유사한 속성이 많음을 알 수 있으니, 일본(놈)인은 겉으로는 미소를 지어보이면서, 속으로는 칼을 가는 족속이라고 생각하는 게 적절한 표현이 되지 않을 까 싶다.
한마디로 아주 꾀가 많은 재주꾼이라고 여기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