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아시아 중동圈

[스크랩] 태국 북부 지방 여행기 - 1 -

鶴山 徐 仁 2010. 1. 6. 17:28

 

 

태국 북부 지방 여행기 <1>

 

치앙마이 / 치앙라이 /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2009. 12. 21(월) ~ 12. 26일(토)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태국북부 지역인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지역과 골든트라이앵글이라 일컫는

미얀마, 라오스 지역을 관광하고 돌아왔다.

 

일정은 5박 6일이지만 떠나는 날 밤 9시 비행기로 가서

밤 2시 비행기로 귀국하였으니 태국 구경은 만 사흘을 한 셈이다.

 

대한항공 직항이 주 3회 운항하고 있는데

비행 시간이 이러니 밤 비행기를 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밤 10시가 좀 넘어 이륙한 비행기는 다음 날 새벽 2시쯤 착륙하였다.

시차가 2시간 있으니 그 곳 시간으로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다.

 

가이더와 미팅을 하고 공항 인근 자그마한 호텔로 들어가

눈을 븥이고 다음 날 아침 9시부터 관광을 시작하였다.

 

******

 

관광 일정대로 자료를 정리하여

여행기를 보내드릴 예정이니여행 자료로

참고가 된다면 고맙겠습니다.

 

오늘은 첫 날 아침 호텔 인근을 산책하며 본 풍경을

먼저 소개하고  관광지 소개는 하루하루 차례로 하겠습니다.

 

 

 

태국 북부 지방 문화의 중심지

 

치앙 마이(Chiang Mai)

 

 

방콕에서 북쪽으로 700㎞ 정도 떨어져 있는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는 고대로부터 독특한

역사를 갖고 있으며 경관이 뛰어난 북부지방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풍부한 문화유산과 화려한 축제,

뛰어난 수공예품, 다양 여행코스, 고산족들의

다채로운 생활 상을 만날 수 있는 '북방의 장미'이다.

또한 치앙마이는 방콕과는 현저하게 대조를 이룬다.

방콕의 역사는 200여년에 불과하나 치앙마이는

과거 독립 왕국이었던 란나(Lanna)의 수도로서 13세기말에 창건된,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독특한 문화적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이 지역은 예술과 건축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보고이다.

수많은 고대 사원과 유적들이 과거의 영화를 잘 말해주고 있으며,

인근에는 산 정상에 멋지게 들어앉은

프라탓 도이 수텝사원(Wat Prathat Doi Suthep)과

왕족의 여름 휴양지인 푸핑 왕궁(Phuping Palace)이 있다


또한, 란나타이, 미얀마, 스리랑카, 몬 문화가 융합된 300여개의 사원이 있어,

치앙마이는 불교성지로는 잘 알려져 있다.

 

사원들은 복잡하고도 화려한 목각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라마야나로부터의 사원을 지키는 상, 뱀 모양의 계단 등

독특한 치앙마이 불교문화가 사원에 배어 있다

 

******

 

다음 동영상은 옮겨 온 자료로

 

한 번 클릭해 보시면 치앙마이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북방 700년 고도- 치앙마이 1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북방 700년 고도- 치앙마이 2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북방 700년 고도- 치앙마이 3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북방 700년 고도- 치앙마이 4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북방 700년 고도- 치앙마이 5

 

 

 

호텔 인근에 있는 백화점.

 

치앙마이에서 제일 큰 백화점이라는데 외관과 주변 풍경은 창고 같은 느낌이 든다.

 

사흘째 되는 날 24일 밤에 찾아 가 보았는데 안은 대단했다.

 

부산의 신세계백화점 못지않은 모습을 하고 있어 깜작 놀라기도 했다.

 

다음에 소개하기로 한다.

 

 

 

인구 35만이라는 치앙마이는

차량과 오토바이가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차량과 오토바이의 대부분은 일본 것이었다.

좌측 통행을 하는 일본과 운행 방식이 같고

일본의 경제 지원 등 전력이 맞아 떨어진 결과란다.

 

 

아침 출근 행렬 모습

 

 

 

 

'썽 태우'라 부르는 대중교통 차량 모습

 

 

'썽 태우'라는 말은 '두 줄'이라는 말이란다.

 

1톤 트럭을 개조하여 양쪽으로 마주보며 앉게 되어 있어 지어진 이름이라나.

 

시내 버스는 없다.

 

 

 

택시다.

 

새벽 탁발 모습을 보기 위해 한 번 타 보았는데

한 시간 남짓타고 600바트(20불)을 주었다.

매우 비쌌다.

 

 

이런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외국 관광객들도 이렇게 다니기도 했다.

 

 

아침 출근 시간의 아가씨 모습

 

태국 북부 지역은 미인이 많단다.

 

태국이 세계 미인 대회에서 3번 입상했는데 2번이 이 지역 출신이었단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검지도 않고 체격도 우리와 흡사해

 

이질감이 느껴지지 안ㄹ았다.

 

 

 

거리의 과일상 모습

 

 

 

이 곳 수박은 달기가 꿀 같았다.

 

우리의 수박보다 더 달고 맛이있어 식당에서 수박만 보이면 많이 먹었다. 

 

 

 

Khantoke Dener<칸톡 쇼>장소

 

칸 톡이라는 전통 음식을 먹으며 디너 쇼를 줄길 수 있는 곳이다.

 

   

 

 

 

힌두교도 숭상하는지 힌두 신상도 마당에 세워져 있다.

 

 

태국의 어디서 볼 수 있는 '정령'

 

자기가 믿는 신을 모셔 두는 곳이란다.

 

 

'만물상 차량(?)'이 아침 뒷골목을 찾아 식료품 등을 팔고 있다.

 

 

 

도로 뒷켠에 있는 서민들의 주택

 

함석집이 많이 보였다.

낮에 더워 들어가기 어렵지만 해가 지면 쉽게 열기가 식어

지내기가 괜찮아 서민들은 함석집을 짓고 산단다.

 

 

모터로 지하수를 뽑아 올려 저수조에 모아 놓고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코흘리게 손주 녀셕이 귀엽다.

 

할머니의 손주 사랑은 우리나 그들이나 다를게 없어 보였다.

 

 

공장 함석 담 벼락에 걸쳐져 있는 빨래가 정겹게 보였다.

 

 

 

 

태국 사람들은 집에서 밥을 잘 해 먹지 않는단다.

 

길거리에서 간단히 해결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유리하단다.

 

 

거리에는 공중전화기가 많았다.

 

헨드폰도 대중화 되어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태국 북부 지방 여행기 <2>

 

치앙마이 / 치앙라이 /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2009. 12. 21(월) ~ 12. 26일(토)

 

 

태국 북부 지방 문화의 중심지 / 치앙 마이(Chiang Mai)

 

 

도시 이름의 유래 

 

치앙=도시, 마이=신(新) 이란 뜻을 가진 태국  말이다.

그러니 '치앙마이'는 '신도시'라는 뜻이 된다.

 

1296년 란나 왕국을 건설한 맹라이 왕에 의해 건설된 도시다.

 

태국 최북단  치앙라이에서 시작된 왕조가

지금의 치앙마이로 천도를 하여

'신도시'라 이름을 지은 것이란다. 

 

 

 

치앙마이의 

 

새벽 탁발과 재래시장, 성탄절 모습 

 

 

 

황색바람으로 아침이 열리는 태국 

 

북부지방은 새벽 바람이 차가워 따뜻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스님들은 맨발에  가사를 걸치고 탁발에 나선다.

 

새벽 6시가 되면 스님들이 탁발을 나온다.

 

 

탁발 스님께 드릴 음식을 이렇게 팔고 있다.

한 바구니가 약 1$ 정도 되었다. 

 

 

신자들은  음식을 탁발 스님께 드리고 기도를 받는다.

 

스님이나 신자나 모두 맨발이다.

 

이 곳에서는 법당에 들어갈 때 신을 꼭 벗어야 했다. 

 

 

이렇게 하루를 열어야 복을 받는다 믿고 정성을 다한단다.

 

이런 신앙심이 있어서인지 태국인은 착하고 다투는 일이 거의 없단다.

 

 

이 바구니 안에는 방생용 새가 들어 있다.

 

우리가 물고기를 방생하듯 새를 방생하기도  한단다.

 

그럼 잡지를 말지 …….

 

 

시장 거리에서 탁발을 하고 있는 스님들

 

 

 기도를 드릴 때는 어디서나 신발을 벗고 정성을 다한다.

 

 

 어린 소년인 스님과

흰머리의 아주머니가 대조적이다. 

 

 

이 곳에서는 복권을 파는 모습을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복권파는 아주머니가 후덕하고 여유가 있어 보인다.

 

 

 태국 사람같지 않고 우리 이웃의 할머니같은 인상이다.

 

기꺼이 포즈를 취해 주셔서 한 컷 할 수 있었다.

 

 

금박 사원이 새벽 햇빛을 받아 번쩍이고 있다.

 

 

 

우리로 말하면 대웅전의 아침 모습이다.

 

 

 

 

 

 신자들이 찾아와 기도를 드리고 있다.

 

 

법당 한켠에 마련되어 있는 탁발 그릇들

 

시간이 지나며 신자들이 준비해 온 음식으로 그릇은 채워졌다.

 

 

 빈 그릇에 신자들은

마련해 온 음식을 하나씩 담았다.

 

이 음식은 스님들이 드시나 보다.

 

 

스님들이 좌정하고 기도를 드린 후 식사를 하나보다.

 

시간 관계로 끝 모습은 보지 못해 아쉬웠다. 

 

 

 

 

기도드리는 할머니

 

다리가 불편하여 제대로 걷지를 못하였다.

 

 

동녘 하늘이 밝아오고 있다.

 

 

사찰의 탁발 모습을 본 후 새벽 시장을 찾았다.

 

이 곳에서도 탁발 나온 스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시장은 사람들로 북적여 활기가 넘치고 있다.

 

 

 

태국인들은 매식을 많이 한단다.

 

시장이나 거리에는 간이 음식점들이 많았다.

 

 

  밥사고 반찬사서 집에 가  먹는단다.

 

 

 

 

싱싱한 생선도 있고

 

 

육고기도 있다.

 

 

시장 골목에도 복권 장사는 있고 …….

 

 

성탄절 모습

 

 

CENTRAL AIRPORT  PLAZA

 

치앙마이에서 제일 큰 백화점이란다.

 

 

백화점 내부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름답다.

 

불교국이라 공휴일은 아니지만 트리와 캐롤 송이

성탄절 분위기를 느끼게 하였다.

 

 

 

5층 건물인 백화점에는 세계 유명 브랜드의 상품들이 그득했다.

 

 

 

 

 

 음식점은 젊은이들이 많았다.

 

 

 

 

 

 
Mary`s Boy Child (마리아의 어린 아기)
Text and music : Jester Hairston
Vienna Boys Choir

 

 

 

 

 

 태국 북부 지방 여행기 <3>

 

치앙마이 / 치앙라이 /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2009. 12. 21(월) ~ 12. 26일(토)

 

 “치앙마이를 가보지 않고 태국여행을 했다고 말하지 말라.”

태국 북부 산악지대에 자리한 치앙마이는

태국의 여느 지방과는 여러모로 다른 독특한 곳이다.

 

치앙마이는 인종적으로, 문화적으로 온갖 인종과 문화가 뒤섞인 퓨전 지역이다.

 이곳은 중국이 인도차이나 반도로 내려오는 길목이었고,

아랍인들이 바다 건너 인도차이나 반도에 상륙해 중국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했다.

라오스와 버마가 국경을 맞대고 있고 베트남도 지근거리에 있다.


 

불교유적에 둘러싸인 은자의 땅

도이수텝 (Doi Suthep) = 수텝山

2009. 12. 22(화)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는

역시 도이수텝 사원을 비롯한 여러 불교유적들이다.

도이수텝 사원은 히말라야 산맥의 동쪽 끝 지점에

위치하는 산 정상에 마련된 사원으로 차앙마이에서 약 30분쯤 가면 된다.

사원을 지나 산 속에 메오족이 살고 있다.

 

도이 을 의미하고

수텝은 당시 이 산에서 도를 닦던

한 은자의 이름이었다니 우리말로 하면 수텝산이 된다.

 

소수민족인 메오족 마을 방문

 

도이수텝 산속에 사는 메오족의 생활 모습을 보기 위해

산 아래에서 '썽태우'라 불리는 작은 차로 옮겨타고 올라간다.

 

 

'성 태우'는 1t 트럭을 개조하여 만들차로 8명이 타니 만석이다.

도이수텝은 치앙마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숲이우거져 있다.

올라갈 수록 길이 좁아져 버스는 올라갈 수 없었다.

 

 

길 옆에는 다양한 상품을 파고 있는 노점들이 많았다.

 

 

 

 

 

도이푸이 및 메오족 마을


도이푸이는 원래 80가구 800명 정도의
메오족이

살고 있는 산촌이었으나 지금은 관광지화된 메오족 마을이다.

 

길 양쪽으로는 선물가게가 줄지어 서 있어 시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마을 안쪽에는 작은 박물관도 하나 있는데

이곳에는 고산족들의 생활용품 및 농기구 등이 시되어 있다.

관광지화된 도이푸이 외에 메오족이 살고 있는

조용한 메오족 마을은 이곳까지 직접 운행되는

교통편이 없기 때문에 렌터카나

모터바이크로 찾아가야 한다.

차량은 대부분 관광객들이 타고 온 것들이다.

 

 

마을 전망대로 오르는 길

 

길 양켠에는 이런저런 꽃들이 곱게 피어 아름다웠다.

 

 

이 곳을 찾은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모습

 

-= IMAGE 1 =-

 

현재 82세인데 건강이 좋지 않아 입원 치료 중이란다.

국왕은 국민들의 절대적인 신망은 정말 신비로울 정도이다.

지갑에는 국왕사진이 있고 가정이나 사무실에는 꼭 국왕이 사진이

걸려있으니 말이다.

거리에는 국왕 사진, 현수막들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였다.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왕임을

체감할 수 있는 분위기다.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즉위 50주년이었던

지난 1997년에는 전 태국 국민이 ‘I LOVE KING’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축하했다고 한다.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메오족 미을 풍경

 

 

산이 없는 태국에서 치앙마이는

해발 2천여m의 산에 둘러싸여 있다.

 

인구 35만의 태국 북단 산악지대 거점도시가 된 치앙마이는

종종 태국 여행의 종착점이 된다.

 

이 지역은 태국의 북단인데다 해발고도도 높아

삶는 듯한 방콕에 비해 훨씬 시원하다.

 

 

 

 

 빠등나무 잎 지붕

 

우라나라 너와집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붕은 갈대, 바등나무잎, 함석 등을 이용하는데  

빠등나무 잎은 넓고 두꺼워 여러겹으로 묶어 지붕 자료로 널리 쓰인단다.

 

 

 

 

 

이 아저씨는 가짜 보석상인이다.

 

요러가지 짝퉁보석을 팔고 있었다.

 

 

옮겨 온 엽서 사진

 

북부 지역은 한 때 아편 재배지로 악명을 날렸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아편을 하지 않지만 이렇게 산 기슭 화단에서 아편을 볼 수 있었다.

 

 

양귀비라는 이름은 '양귀비'같이 아름답다고 지어졌단다.

 

 

 

 

 

메오족 시장

 

 

 

시장 입구에서

 

관광객을 상대하는 시장으로 많은 상품들을 팔고 있다.

 

한낮은 조금 따끈하지만 해가 지면

긴 팔 옷이나 점퍼를 입어야 할 정도로 서늘하다.

 

태국 사람들은 우리 초겨울 복장을 하고 있다. 

 

 

 

한국 관광객들도 많은가 봅니다. 

 

대한항공이 정기선을 띄운지 한 3년이 되었다네요.

 

 

군고구마 냄새가 어찌나 구수하던지......

 

 

각종 과일도 있고......

 

 앞에 보이는 것이 사과인데 아삭아삭한 것이

맛이 좋았다. 

 

 

전통 복장도 있고

 

이 곳에서는 전통 복장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곳이란다.

 

 

섬유제품이 많았다.

 

값도 싸고

 

 

 

 

 

 

상점 주인 아주머니

 

 태국인 같지 않지요.

 

북부지방 여인들은 미인이 많다네요. 

 

 

 

 

고산족 생활 박물관

 

 

박물관 입구

 

 

고산족 분포도

 

스티카는 아래 인구표를 참고해 보세요.

 

 

태국내 고산족 인구표 <1998년 현재>

 

10년전 자료지만 큰 변동이 없단다.

 

9개  소수 민족의 총인구는 745,877 명이다.

목 긴 여인으로 알려진 카렌족이 353,110명으로 가장 많다.

메오족은 111,677명으로 두번째 많은 민족이다.

 

 

목 긴 여인으로 알려진 카렌족 모습

 

다음에 다시 한 번 사는 모습을 소개 할 예정입니다.

 

 

목이 늘어나 체형이 변해 가는 모습을 그림 그림

 

 

 

전통 복장

 

 

멧돌

 

 

 디딜방아

 

 

수렵용 총과 생활 용품들

 

 

각종 생활 소품들

 

 

마을 사람들을 물러 모으는 신호용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