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 (哀愁, Waterloo Bridge, 1940)

 애수(哀愁, Waterloo Bridge, 1940) 

감독 / 마빈 르로이(Mervyn Leroy) 
출연 / 비비안 리(Vivien Leigh),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

      자신의 생애를 통하여, 몇 편이 되지 않는 관람 영화들 가운데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많이 끼친 영화로도 기억하고 있다. 무려 3회 이상이나 처음부터 끝까지 관람 했던 영화이기도 하며, 어쩌면 일부분 멘토르의 역할도 하지 않았는 가 싶기도 하다.       鶴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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