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죽음보다 “죽음보다 공포보다 강한 것은 사랑의 감정이다.” -톨스토이- 태어나 살다 병들어 죽는다는 인생의 짧은 정의. 하지만 믿는 자들에게 인생은 결코 별 다를 것이 없는, 짧은 순간이 아닙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다시는 없을 유일한 시간이요, 이 땅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갈 소중한 선물입니다. 세상 가운데 방황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십자가 죽음으로 어둠을 이기고 다시 사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모든 두려움과 한계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죽음도 감당치 못할 열정과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