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잊혀져가는 초가집

鶴山 徐 仁 2008. 10. 4. 21:16

 

옛날 그 시절 정겨웠던 초가집은 1960년대부터 사라지기 시작하여 새마을 운동이 끝날 무렵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몇몇 곳에 기념으로 혹은 주인 없이 버려진 초가집들이 깊은 산 속이나 깡촌에드물게 볼 수가 있다.    공식적으로 우리나라 마지막 초가삼간- 1953년 지음 현재까지도 살고있는 초가집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추억속의 호롱불을 켜보면서 .호롤불을 켜고 사는 농민도 흔하진 않았었다. 안동시 사월동 초가집 -= IMAGE 5 =- 태양초와 호박채가 가을 햇살에 곱게 마르고 있습니다[충북 제천] 청송군 부남 정겨운 초가 의성군 박명실씨댁 초가집 안동시 길안면 구수리 주막집 예천군 정동호님 가옥 옛 안동 민속촌 주막집 생활은 어려워도 꿈과 희망이 넘첬던 시절이었습니다. 텃밭의 짚더미는 추위도 녹여주고 놀이터로 활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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