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신뢰

鶴山 徐 仁 2008. 5. 9. 20:38


신뢰


“우리는 예수를 믿습니다.
우리 가정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하나님입니다.”

-박삼순 전도사의 ‘다니엘 자녀교육법’ 중에서-


우리 가정을 만들고 이끄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고
모든 상황 가운데 그 분을 신뢰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가정의 문제들 가운데 낙심치 말고
그 안에서 선한 뜻을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십시오.
빈들에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주님을 신뢰함으로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듯
메마른 가정의 샘에
기쁨과 사랑이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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