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어둠을 밝히는 조명의 역할도 있지만, 추위를 막아주는 난방으로 쓰이기도 하고, 음식물을 조리하며, 흙을 빚어 그릇으로 굽고, 쇠붙이를 녹여 각종 기물을 만들어 내고, 국가의 위기를 알리는 신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쓰임새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아담하고 소박한 이곳 전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등잔들과 우리 선조들의 등잔 제작기법 및 문양이 개성있게 표현된 등잔들을 서로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 ▒▒☞[출처]도깨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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