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아련한 추억 속으로...

鶴山 徐 仁 2007. 7. 3. 22:44






 

청계천 1968



















































 
 
鶴山 ;
아련한 추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 사회의 백 년전 모습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현재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삶은 많이 풍요로워진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이 나라에서 과거에는 근면하고 성실한 인적자원이 오늘의 이사회를 건설 하였는 데, 오늘의 사회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 지... 노파심에서인지는 몰라도 염려되는 부문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
물론, 과거처럼 살자는 의미는 아니지만 우리 민족의 올바른 참 근성이 무엇인지는 짚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을 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