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추억은 아름다워

鶴山 徐 仁 2007. 6. 8. 11:16
1960년대 명동 거리를 활보하는 멋장이 아가씨들 모습. 요즘과 얼마나 다른가 비교해 봐도 그다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은것 같다.

1960년대 명동 국립극장

 
1950년대 명동 '시공관' 모습. 나중에 국립극장(위 사진)으로 바뀐다



 
옛 대한극장 모습. 1955년 미국 20세기폭스필름의 설계에 따라 1900여개의 좌석으로서울시 중구 충무로에 개관. 벤허, 사운드 오브 뮤직, 킬링필드, 마지막 황제 등 대작 위주로 상영. 한창때는 146만명의 최고 관객동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징기스칸을 끝
으로 2001년 12월15일 250억원을 투입 10개의 멀티플랙스관으로 재개관 하였다.
 



현재 대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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