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행동하는 나

鶴山 徐 仁 2007. 1. 13. 15:31
 
 


행동하는 나


나는 두 사람의 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각하는 나’ 와 ‘행동하는 나’
우리는 ‘생각하는 나’에게만 너무 많은 기회를 주고
‘행동하는 나’에게는 제대로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인생의 끝자락에서
곧잘 이런 후회를 하게 됩니다.

실수였어. 나는 더 많은 행동을 취했어야 했는데……”하고.
어떤가요? 이 후회, 나의 자서전에도 쓰일 말은 아닌지요.


            -박상철의 ‘희망 도토리’ 중에서-



마음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
정작 간절히 원하던 기회를 놓쳐버리진 않나요?

섣부른 행동이 아닐까 염려하거나
실패의 결과를 예측하여 물러서진 않나요?

우리에겐 지금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 자신을 믿는 용기가 아닌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믿는 용기가 말이지요.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먼저 주님께 내려놓고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해보세요.

늘 새 힘을 주시는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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