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일본 260

[단독]‘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무토 前대사, 혐한서적 출간 논란

[단독]‘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무토 前대사, 혐한서적 출간 논란도쿄=장원재특파원 입력 2017-05-28 17:27수정 2017-05-28 18:35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외교관’으로 꼽히던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69) 전 주한 일본대사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라는 제목의 책..

Free Opinion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