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어머니 9

[스크랩] 어버이날 - 어려웠던 그시절 지극한 모정으로 우릴 키워주신 어머니를 눈물로 불러봅니다

5월8일 오늘은 어버이날 자식들이 카네이션 꽃 달아 주는 이 아침에 내가 달아드릴 우리들 부모님은 어디계신가? 손주들이 부르는 노래 "어머니은혜"에 귀 기울리며 먼 먼 그 날의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봅니다 먼 옛날 그 때의 온 몸 희생하여 자식들을 사랑하다 가신 우리들 어머니를 ..

사진과 映像房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