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신문 11

연방제 선전의 스피커로 전락한 TV조선

연방제 선전의 스피커로 전락한 TV조선 녹화 이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金成昱 9월7일 TV조선 장성민 해프닝에 대해 다시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나 많은 이들의 위로(?)와 질문을 받았기 때문이다. 윤리적 판단과 함께 녹화 도중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나의 행동에 대해 다시 기록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1. 녹화 이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장성민氏는 시작 전부터 거의 반말 투였다. 張씨가 70대 애국운동가이신 서OO 회장님을 가리켜 “서OO 선배”로 부를 땐 경악했다. 아버지뻘 아닌가? 이념의 차이를 떠나 이런 무례가 어딨나? 인터뷰는 그렇게 시작됐다. 압권은 방송 도중 마이크를 내려놓은 이후였다. 나가는 사람을 향해 張씨가 소리쳤다. “가라 그래! 저런 OO 내 방송에 나오지 말라 그래!” 張씨는 계속 ..

전원책 “박원순 천안함 발언, 대한민국 국민 전체 모욕”/ 독립신문

전원책 “박원순 천안함 발언, 대한민국 국민 전체 모욕” 독립신문 2011년 10월11일 “모르겠다는 발언보다 더 국익 해칠 수도” 전원책 변호사는 1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후보의 전날 천안함 관련 발언에 대해 “천안함으로 유명을 달리한 많은 사람들 외에도 국군 전체, 나아가서 대..